무슨 정신에서였는지 몇일전 밤에 책과 cd를 몇 질렀다. 책은 몇권 안샀는데 cd가 있어 비용이 좀;;;;;; 만족도는 책 100%(현재 3권 확인완료) 음반은 50%. 역시 알맹이를 확인한 후 질렀어야 했어...ㅜ ㅜ